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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고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iMovie, Windows의 Movie maker 못지 않게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편집을 해놓고,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곳, 혹은 원하는 형태로 이 프로젝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질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옮기려고 봤더니...
....이런! 1080p가 지원되지 않네요
좋은 화질로 저장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iMovie 자체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요,
iMovie는 프로젝트에 '처음' 삽입된 영상, 이미지의 화질을 근거로 해당 영상의 해상도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첫 영상이 720p이면 뒤에 1080p, 4K가 와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죠.
영어 사용자들은 이를 greyed out, 즉 회색으로 비활성되었다고 표현을 합니다.
유튜브에도 이런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동영상들이 올라와있는데,
간략히 얘기하면 첫 사진을 고화질, 즉 1080p 이상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간혹 고화질의 사진을 넣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마다 해상도가 각각 달라서 그런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럴 때는 1920X1080으로 되어있는 영상으로 대신하시면 바로 해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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